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R인보友'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사회 내 성소수자 인권운동이 출발한지는 벌써 10여년이 되었으나 진보정당 내외에서 성소수자가 정치적 주체로 자리 잡은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아직 성소수자가 한국 사회 내에서, 진보정치 내에서 그 정치적 권리를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R인보友'가 성소수자의 정치적 목소리를 온전히 드러내고 새로운 정치적 실천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보신당 성정치기획단 또한 필요한 자리에서 'R인보友'의 앞날에 함께 하겠습니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레인보우’의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가 벌이는 일들을 보면 한숨과 허무함이 밀려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인권... 전 영역에 걸쳐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릴 수 없는 10년’으로 점찍으려는 온갖 악행들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들도 스스로의 성정체성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후퇴되는 인권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의 역할과 진보정당 역사 속에 첫 번째로 건설된 성소수자위원회의 역할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합니다. 정치적 선명함으로 성소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고 성소수자 삶의 정치적 대안을 밝힐 수 있는 정치웹진 ‘레인보우’가 되길 희망합니다.
앞으로 저항의 거리, 토론의 광장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복잡한 사회일수록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는 듯합니다. 특히 사회적 소수자들에겐 더욱 그러하겠지요. 이런 때에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웹진을 창간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마 성적소수자들의 안으로 더욱 성큼 다가서기 위함이리라 생각됩니다. 정기적인 웹진 운영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필시 가중될 활동의 짐이 성소수자위원회의 모든 분들의 건강을 해치질 않길 기도하는 마음도 함께 창간 축하에 담아 보냅니다. 멋진 웹진을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민주노동당 성소수자 위원회 웹진 "R인보友"의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당 역사상 최초로 2004년에 설립된 민주노동당의 성소수자위원회는 성소수자의 해방을 목표로 지난 5년간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진보정당 운동 내에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던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이제는 좀 더 소통의 장을 넓이기 위해 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치 웹진 "R인보友"를 발행하게 된 것은 당연한 움직임일지도 모릅니다. 진보정당 내에서도 존재할지 모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편견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성소수자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얼마나 자주 성소수자를 접하고 서로의 차이를 어떻게 존중하느냐에 따라 인식은 바뀝니다. 웹진 “R인보友”의 발행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민주노동당의 당원뿐만 아니라 웹진 블로그를 방문한 다양한 네티즌들에게도 그 문이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웹진 "R인보友"는 성소수자의 정치 웹진으로서 엄혹한 이명박 정권의 시대에서 성소수자의 문제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할 것 이고, 우리 내 삶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 그 연결고리로서의 기능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성전환자 성별정정 관련 특별법 및 동반자등록법 등의 입법운동의 시작으로 성소수자의 정치적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해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 우리가 또한 기대할 수 있는 희망에서 비롯된 작은 바람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민주노동당의 성소수자위원회의 정치웹진 "R인보友"의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권팀장 이종걸
오늘도 상담소는 꼬불꼬불하게 엉켜버린 전화선만큼이나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전히 할일이 많음을 느끼지만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는 듯한 요즘, 이렇게 성소수자들의 마음을 전하고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이 더해진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렙니다.
'R인보友'의 창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소수자들의 무지개빛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