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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레인보友" 발간을 축하합니다. <정당 및 단체>

2009.03.31 09:00 | Posted by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R인보友'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사회 내 성소수자 인권운동이 출발한지는 벌써 10여년이 되었으나 진보정당 내외에서 성소수자가 정치적 주체로 자리 잡은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아직 성소수자가 한국 사회 내에서, 진보정치 내에서 그 정치적 권리를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R인보友'가 성소수자의 정치적 목소리를 온전히 드러내고 새로운 정치적 실천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보신당 성정치기획단 또한 필요한 자리에서 'R인보友'의 앞날에 함께 하겠습니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진보신당 성정치 기획단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정치웹진 ‘레인보우’의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가 벌이는 일들을 보면 한숨과 허무함이 밀려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인권... 전 영역에 걸쳐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릴 수 없는 10년’으로 점찍으려는 온갖 악행들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들도 스스로의 성정체성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후퇴되는 인권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의 역할과 진보정당 역사 속에 첫 번째로 건설된 성소수자위원회의 역할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합니다. 정치적 선명함으로 성소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고 성소수자 삶의 정치적 대안을 밝힐 수 있는 정치웹진 ‘레인보우’가 되길 희망합니다.

앞으로 저항의 거리, 토론의 광장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복잡한 사회일수록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는 듯합니다. 특히 사회적 소수자들에겐 더욱 그러하겠지요. 이런 때에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웹진을 창간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마 성적소수자들의 안으로 더욱 성큼 다가서기 위함이리라 생각됩니다. 정기적인 웹진 운영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필시 가중될 활동의 짐이 성소수자위원회의 모든 분들의 건강을 해치질 않길 기도하는 마음도 함께 창간 축하에 담아 보냅니다. 멋진 웹진을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민주노동당 성소수자 위원회 웹진 "R인보友"의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당 역사상 최초로 2004년에 설립된 민주노동당의 성소수자위원회는 성소수자의 해방을 목표로 지난 5년간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진보정당 운동 내에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던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이제는 좀 더 소통의 장을 넓이기 위해 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치 웹진 "R인보友"를 발행하게 된 것은 당연한 움직임일지도 모릅니다. 진보정당 내에서도 존재할지 모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편견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성소수자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얼마나 자주 성소수자를 접하고 서로의 차이를 어떻게 존중하느냐에 따라 인식은 바뀝니다. 웹진 “R인보友”의 발행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민주노동당의 당원뿐만 아니라 웹진 블로그를 방문한 다양한 네티즌들에게도 그 문이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웹진 "R인보友"는 성소수자의 정치 웹진으로서 엄혹한 이명박 정권의 시대에서 성소수자의 문제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할 것 이고, 우리 내 삶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 그 연결고리로서의 기능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성전환자 성별정정 관련 특별법 및 동반자등록법 등의 입법운동의 시작으로 성소수자의 정치적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해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 우리가 또한 기대할 수 있는 희망에서 비롯된 작은 바람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민주노동당의 성소수자위원회의 정치웹진 "R인보友"의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권팀장 이종걸



 

오늘도 상담소는 꼬불꼬불하게 엉켜버린 전화선만큼이나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전히 할일이 많음을 느끼지만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는 듯한 요즘, 이렇게 성소수자들의 마음을 전하고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이 더해진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렙니다.

'R인보友'의 창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소수자들의 무지개빛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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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위원회 정치 웹진 "레인보友" 발간을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

2009.03.31 09:00 | Posted by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정치 웹진 발간을 축하하며>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은 그동안 다른 보수정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소수자의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시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당 간부를 비롯한 당원교육 사업을 통해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의 기초를 다져왔습니다.

여기에는 성소수자의 인간적 권리, 사회적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해온 성소수자위원회의 역할이 아주 컸습니다. 대규모 탈당사태로 인한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동지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내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여전히 낡은 사고가 남아 있고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의 성정체성과 이를 가로막는 사회적 관념과 사회적 제도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조금씩 귀를 여는 풍토가 조성되고는 있지만 사회의 일주체로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하고 정책적 과제에 대해서도 큰 진전을 이루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성소수자위원회가 성소수자의 눈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성소수자의 사회적 차별문제를 다루는 정치 웹진을 발간한다고 하니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 웹진을 통해 성소수자가 단순히 배려 받는 존재가 아니라 동등하게 참여하고 실천하는 정치적 주체임을 당당히 알리고 사회적 공론화를 만드는데 앞장서주기를 기원합니다.

나아가 저 역시 성소수자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기고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국회의원 곽정숙

민주노동당은 창당 이래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 등 다수이나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의 이해와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 중 성소수자들은 스스로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스스로의 해방의 위한 조직을 결성하고 스스로의 해방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성소수자위원회를 최초로 조직한 것은 진보정당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아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는 고리를 끊어 낼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상력이 세상을 새롭게 진보시킬 것입니다.

성소수자 정치웹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당원과의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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