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반차별선언에 함께합니다!!

2009.04.05 23:39 | Posted by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한국사회에서 성소수자는 가장 억압받고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조금씩 귀를 여는 풍토가 조성되고는 있지만 사회문화적 편견과 차별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30년 전에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닌 정상적 성정체성’이라는 판명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들이 겪는 고통은 여전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은 창당이후 꾸준히 성소수자 문제의 사회적 공론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2004년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당내에 성소수자위원회를 건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성소수자의 인간적 권리, 사회적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실천해왔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산적한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도 있지만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주체로 되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돌밭도 갈아엎는 소처럼 거침없이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3월 24일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Comment

성소수자 위원회 정치 웹진 "레인보友" 발간을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

2009.03.31 09:00 | Posted by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성소수자위원회 정치 웹진 발간을 축하하며>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은 그동안 다른 보수정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소수자의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시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당 간부를 비롯한 당원교육 사업을 통해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의 기초를 다져왔습니다.

여기에는 성소수자의 인간적 권리, 사회적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해온 성소수자위원회의 역할이 아주 컸습니다. 대규모 탈당사태로 인한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동지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내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여전히 낡은 사고가 남아 있고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의 성정체성과 이를 가로막는 사회적 관념과 사회적 제도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조금씩 귀를 여는 풍토가 조성되고는 있지만 사회의 일주체로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하고 정책적 과제에 대해서도 큰 진전을 이루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성소수자위원회가 성소수자의 눈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성소수자의 사회적 차별문제를 다루는 정치 웹진을 발간한다고 하니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 웹진을 통해 성소수자가 단순히 배려 받는 존재가 아니라 동등하게 참여하고 실천하는 정치적 주체임을 당당히 알리고 사회적 공론화를 만드는데 앞장서주기를 기원합니다.

나아가 저 역시 성소수자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기고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국회의원 곽정숙

민주노동당은 창당 이래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 등 다수이나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의 이해와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 중 성소수자들은 스스로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스스로의 해방의 위한 조직을 결성하고 스스로의 해방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성소수자위원회를 최초로 조직한 것은 진보정당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아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는 고리를 끊어 낼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상력이 세상을 새롭게 진보시킬 것입니다.

성소수자 정치웹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당원과의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Comment

이전 1 다음